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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이야기 재규어 XJ 50주년 모델, 뭐가 다를까?
2018-12-05 4961

[출처: 재규어]

안녕하세요. (차)에 대한 (차)이를 만드는 (차)차차 차기자입니다.

재규어의 플래그십 세단 XJ가 데뷔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XJ는 우아하고 기품있는 디자인으로 마니아층이 두터운데요. 포스트 지기도 한눈에 반했을 만큼 영국 정통 세단의 품위가 살아있답니다. XJ가 처음 데뷔한 곳은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인 1968년 파리모터쇼입니다. 그래서 2018 파리모터쇼에서는 이와 관련된 행사가 열렸습니다.



역대XJ와 함께한 신형 XJ [출처: 재규어]

전세계 자동차 기자들이 재규어 본사가 있는 영국에서부터 모터쇼가 열리는 파리까지 역대 XJ를 직접 몰고 여행한 것입니다. 이번 여행에 함께한 브랜드 총괄 디자이너인 이안 칼럼으로부터 XJ와 재규어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었다는 참석자의 후일담이 전해집니다. 재규어코리아는 XJ 데뷔 50주년에 맞춰, 이를 기념하는 모델 ‘XJ50’을 출시했습니다. XJ50은 반세기 동안 이어온 XJ만의 아름다움과 헤리티지, 그리고 드라이브 감성을 더욱 강화했다고 합니다. 전용 로고를 새긴 사이드 벤트를 앞 펜더에 달았고 20인치 알루미늄 휠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실내도 외관과 마찬가지로 몇 가지 장식이 추가되었습니다. 


[출처: 재규어]

XJ50 로고가 음각과 양각으로 새겨진 헤드레스트와 암레스트, 그리고 도어 플레이트와 대시보드 인탈리오가 대표적입니다. XJ50은 롱보디로만 만들어집니다. 덕분에 뒷좌석 무릎공간이 여유롭죠. 업무를 보거나 휴식을 취하기에도 쾌적한 공간입니다.


[출처: 재규어]

각종 편의사양도 기본입니다. 운전대가 돌아가는 방향에 따라 불빛을 비추는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가 어두운 밤길에서 안전을 확보해주며, 반대편에 대항차가 지나갈 경우 상향등을 스스로 끄는 똑똑함도 갖췄답니다. 또한 앞차와 간격을 유지하며 항속 주행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조향 보조, 사각지대 경고 기능도 탑재했습니다.


불빛이 들어오는 XJ전용 도어 플레이트 [출처: 재규어]

엔진은 최고출력 300마력을 발휘하는 V6 3.0L 디젤을 얹고 여기에 8단 자동변속기가 함께 짝을 이룹니다. 넉넉한 출력을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데 6.2초면 충분하지요. 가격은 올해 말까지 시행되는 개별소비세 인하가 반영돼 1억5,050만원입니다.


[출처: 재규어]

한편 올해 열리는 ‘재규어 카 디자인 어워드’ 주제도 XJ입니다. 자동차 디자이너를 꿈꾸는 한국 학생들이 모두 129개의 작품을 출품했다고 합니다. 12월에 진행하는 최종 결선심사를 위해 이안 칼럼이 직접 국내에 방문할 예정이며, 이때에는 재규어 XJ의 헤리티지가 살아있는 '시리즈3'도 전시된다고 하니 클래식카를 좋아하는 XJ 마니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매거진 속 차량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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