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야간 끝나구 갈 생각은 없었다죠.
근데 어쩌다보니...
저는

네비를 찍고...

막히는 길을 뚫고...
간신히 제 시간에 맞춰서 도착을 했네요.ㅋㅋ
너무 지친 소녀는 힘이 없어서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라...
범이에게 음료 심부름을 부탁하게 되었네요.
(고마웠다 범아)
저의 음료는...
이름이 뭐더라 자몽**에이드였습니다.

너무너무 더웠는데...
시원하게 한잔 하던중...
한분한분 도착하셔서 오셨네요ㅎㅎ
차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오늘은 정말 차가 여기저기 따로따로라...
단체 사진은 없이...그냥 벙을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벙주 하루님
엘르님,엘마님,블루님,솔방울님,범이,아람이,할라님,동찡님 다들 만나서 좋았습니다~^^
소녀는 다음엔 어느지역으로 가게 될까요?ㅋㅋㅋ
출처: 스포티지NQ5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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