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기장바닷가
바닷바람이 시원하네요
일상을 벗어나서 맘편히 쉬고 오는 저의 차크닉장소입니다.
바닷가 주차장이라 오로지 차만 주차하고 밖으로는 테이블도 설치안합니다.
아니. 못하는 장소입니다.
차안에서 편히 먹고. 쉬고. 영화한편 보고오는 그런곳이지요~~~



바닷가를 산책하며

회센타에서 산낙지와 해삼을 구입하여

차안에서 맛나게 먹어봅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낮잠도 즐기고~~
출처 : 캠핑 그리고 차박 [캠차]
댓글 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