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어요
간간히 여기저기 다니는 캠핑초보입니다ㅎㅎ
며칠 전에 평일에 시간이 나사 친구랑 서해안 당일 카캠프 다녀왔는데 올려봐요!!
(당일치기도 캠핑으로 쳐주나요..??🏕?🤔)
반짝반짝 바다가 넘 예뿌죠..
원래는 데크가 없었는데 생겼네욥
사장님께 여쭤보니 텐트나 천막 설치할 때 편하라고 데크를 만들었대요!! 여기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세요..
바다를 가리는 건 살짝 아쉽지만 산책도 하고 좋은 것 같아요 :)
천막치고 차 트렁크에 매트 깔아서 바다 보면서 힐링하다 왔어요
서해라 노을 지는게 엄청 예뻤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저녁 8시쯤에 가니까 사장님께서 더 놀다가지 왜 일찍 가냐고 하셔서 더 아쉬웠던 것 같아요.
출처 : 캠핑그리고차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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