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하루랑 함께 용콩에
도착하였습니다!
오늘은 짐을 맥스로 들고 왔기에
펼쳐두지 않겠습니닿ㅎㅎ
렌즈를 안 닦아 굉장히 맘에 들지 않는
사진이 나왔네요!
그럼에도 컨디션 체크를 해봅니다!
4월 중순에 유리막 코팅 한 후에 세차를 한 번도 하지 않은 아주 좋은 상태의 차량입니다.
분진도...와... 엄청나더라고요
실내는 괜...찮아요.
요... 정도면 뭐... 괜찮아요
우선 매트를 세척해 주고
일전에 잠깐 사용하고 오늘을 위해 아껴둔 마르테가 실내크리너 입니다!
전 - 사용하기전 지저분하게 있는 저 흙 먼지와
발 자국들 심히 거슬리네요!!
후 - 에어랑 스팀으로 가득 있던 먼지들을 날린후 청소기로 깔끔하게 빨아땡겨준 후 실내 크리너로
깔끔하게 닦아 줍니다!
+ 마르테가 실내크리너 작업성도 편하고
향도 달달하니 배가 고프네요!
분명 준비 사진 말고 하는 것도 찍은 줄 알았는데... 왜 오늘도 사진이 없을까요..?
+케미컬가이 허니듀와 AD 커스타드폼
사용하였습니다!
세차 사진은 없어도 완성 사진이 있으니...
오늘도 저는 만족스러운 세차를 하였습니다!!
+휠은 마르테가 철분크리너를
사용하여 세척하였습니다!
실내 마무리 샷으로 끝!
저는 내일 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출처 : 세차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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