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바로앞 사유지로 운영하는 캠핑장 다녀왔네요~~
차한대 2만원 이고 전기는 제공되지 않네요.. 그래도 배터리가 있어서 전기는 괜찮은데 화장실이 너무 멀어서 살작 불편함이ㅠ 그래도 바다 바로앞이라 넘 좋네요~
얼마전 생긴데크~~
밤에는 요렇케 조명을 밝혀주니 예쁘네요~~
도착후 적당한곳에 자리잡고~
이번에 장착한 루프탑텐트설치~~
루프탑 설치하니 위아래 4명 까지 취침이가능해 졌네요~~ㅎㅎ
180도 확장형 타입의 어닝과
잠깐 바다 보며 여유를 부려봅니다.~~
거의 와이프랑만 다니다 오랬만에 두딸과 강쥐들 까지 함께하니 넘 좋았네요~~
지인분도 합류하여 불금 스타트~~
오랬만에 늦은시간 까지 불멍도 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출처 : 캠핑 그리고 차박[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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