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벙 장소인 충주까지
1시간 반 정도 걸린듯하네요!
도착하자마자 충주ll겨붕이 님이
직접 수제로 만들어오신 딸기 컵케이크와
별다방 망고쥬스로 당 충전 완료!
너무 맛있었어요👍
크롱티지 세차는 5월 7일경 태백 서킷 다녀오고
안했는데 타이어 광이 아직도 살아있더라구요^^
역시 믿고 쓰는 마르테가 블랙펄 타이어코팅제 !
어느덧 한두분 오셔서 총 4대 모였습니다!
겨붕이님 스포티지 번호판등도 갈아드렸는데
지금껏 교체한것 중에 가장 힘들었네요 ㅎㅎ
그리고 구경한 차량 내부인데
쿠로미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
그리고 유투브 보고 세차 배우셨다는데
완전 정석으로 잘하시더라구요 ^^
마지막 마르테가 스티커도 나눔해드렸습니다!
도장면이 까끌까끌해서 본넷도
마르테가 퍼플 철분제거제 뿌렸습니다!
에멀전 발수코팅도 해주셔서 비딩도 굿 👍👍👍
오늘은 다이를 해야되서 폼 미트질로 마무리!
제가 쓰고 있는 울트라 레인보우 003 타올과
퓨어스타 양면 트위스트 타올,
그리고 겨붕이님이 구매한 초록색 강동규 타올도
다같이 써봤는데 좋더라구요!
세차 하시는 분들이 제일 많이 쓰는
드라잉타올이라 셋중에 하나 사서 쓰세요 ^^
(마트에서 파는 불스원 세차세트 사시면 중복투자 하십니다ㅎㅎ)
그리고 벤딕트 타이어 공기압주입기인데
공기압 지정해놓고 터치하면 알아서
공기압 보충되고 멈추더라구요!
겨붕이님 스포티지와
제 크롱티지는 38 psi로 보충완료!
실내 세차 위주로 해서
마르테가 에센스 가죽코팅제도
처음 써봤는데 향도 너무 좋고 코팅감도 좋아서
앞으로 자주할것 같네요 ^^
이렇게 세차벙이 마무리된줄 알았는데..
겨붕이님이 유투브보고 하신 식빵등 마감이
단선될수 있다고 얘기드렸더니 한반도 형님이
놀면 뭐하냐고 해서 다시 뜯고 재작업했네요!ㅎㅎ
식빵등 노동요는 필수죠 🎵
단선 안되게 다시 깔끔하게 마무리!
요렇게 시작은 제가 해드렸는데 통화하느라
반도 형님이 마무리 다 해주셨네요 ^^
이렇게 세차벙이 마무리되고
다들 헤어졌습니다 ^^
출처 : 스포티지매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