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사장님께서 제 차 보고(아그) 베트맨 차 같다고 하시네요😂🤣🤣 여사장님 성격 너무 좋으셔서 인사 나누는데 넘 유쾌했네요ㅋㅋㅋㅋ
암튼 cn7 짐도 마니 드러가..연비도 조아.. 역시 부릉이와 좋은 여행이였답니당 ㅋㅋ
이거는 제가 직접 찍은고!! 공기 너무 죠아여..
1박에 10만원에 다녀 올 곳이 아닌데.. 짱이엿서요
암튼 결론은 제 차 아반떼라고 하니 놀라셨다는고..ㅎㅎㅎㅎ
고양이 니두?랑 모짜가 너무 귀여웠다눙..
차 뽑기 전엔 카페에 마니 왔었는데 ㅠㅠ 뽑고 소홀해진 너낌.. 조만간 부릉이타고 강원도도 가는데 곧 또 올리께여!!ㅎㅎㅎ
앗 쪽지 주시는데.. 요기 어딘지 게시하면 홍보라고 할까봐ㅜㅜ 안적었숩니닷! 저 받은거 없서용ㅜㅜㅋㅋㅋ
출처 : 올뉴아반떼매니아
댓글 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