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처음으로 동생 오닉이 영접하고

지난번부터 오닉이의 필수 다이 트렁크 LED 를 해주기로 합니다.

우선 재료구입에 도움을 주신 녹초님

사전작업에 도움을 주신 오딘님

설치작업에 도움을 주신 정서진님

감사합니다. 

기존 스위치 땔땐 헤라가 없어 동생 모충 카드로 쉽게 탈거. 연습땐 안되던건데.. ㅋㅋ

이제 난관은 틈을 내는거.. 

제가 처음시도에 안되서 동생한테 “여기를 잡고 당겨”라고 지시까지. 그래도 잘 안되서 여기서 시간이 .. ㅋㅋ 하지만 성공

 이제 LED를 전체 둘러줍니다. 

이건 당연 동생 몫. ㅋㅋㅋ

시킨대로 아주 열심히 합니다. 

짠 완성!!! 에서 2%빠진

가위를 안 갖고 내려가서 결국 마무리를 못합니다. 

이것도 어디서 잘라야 하는지 정서진님께 물어본 후 동생한테 알아서 하라고 시킨후 철수..

제차는 아니지만 뿌듯한 첫 LED작업이었습니다. ㅋ

출처 : 아이오닉멤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