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세차한걸 이제 올리네요...
참 정신없이 살고있어요..
주차하고나서 더러운 곳을 확인먼저 해봐요
엔진룸에 왜들어갔니....
이건 뭐지 벌똥인가..
벌레 묻은자국도있네요
휠이야 뭐 독일산 가마는 항상 이렇지요..
이마트에서 2천원 떨이로 있던 유막제거제까지 준비해봅니다.
-----------세정-----------
프리워시 : 바인더 알칼리
카샴푸 : 소낙스 그린레몬
휠크리너 : 소낙스 비스트 윈터
타이어크리너 : 아머올 휠타이어크리너
유막제거제 : 카렉스 브릴리언트 유막제거제
프리워시 뿌리구요..
폼을 할까말까 하다가 그냥 넘어갑니다
씻어내고 카샴푸를 문지르구요
거품이라 좀 늦게마를테니 휠타이어를 빠르게..
갈변은 없는거같네요.. 지난번에 드레싱 발라줘서 그런가..
휠도 브러쉬로 잘 닦구요..
보라색만났어!
빨리 씻어내봅니다.
--------코팅---------
타이어드레싱 : 볼라솔루션 T47
물왁스 : 브샤디
체력의 한계로 이거까지만 할래요..
유막제거제.... 좀 별로인거같네요.. 잘 안되는 느낌이랄까..
힘은 엄청 들었는데...
나중에 레인OK 같은걸로 다시 해야겠어요..
이제 감상합니다.
아 본넷 물자국은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PPF에 이미 스며들어서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
황변이나 빨리와라 떼고 다시하게..
안녕 용콩
다음주에 봐요..
사장님 커피 감사했어요~
출처 : 세차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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