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코팅을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폼포나치가 눈에 들어오던 중...
받아놓고 묵혀두길 일주일... 드디어 작업을 했습니다!!ㅋㅋ
일단 뭐 작업성은 어렵진 않았고요.. 이게 가죽은 확실히 알겠는데.. 플라스틱인지 레자인지 구분이 안되는 부분도 그냥... 무식하게.. 시공을.....................
만족은 하지만 핸들은.. 안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깨끗하게 닦아냈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소소하게 미끌... 그냥 손기름으로 자연스럽게 길들여지는 맛도 좋을듯하네요! 내구성은 아직 모르겠지만 일단은 만족!!
운전석 시트는 2번 했는데도.. 차가 쪼만해서인지 용액도 엄청 많이 남네요..ㅋㅋ
첫번째사진은 작업전입니다~
출처 : bmw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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