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급 차박을 다녀왔습니다.
언젠가는 차박 할꺼라고~
차박 트렁크버튼, 인산철배터리&인버터 작업해놨는데
요긴하게 쓰고 힐링 했습니다^^
동해 강구항 근처 한적한 곳에서~
스텔스 차박 했습니다.
전기포트로 컵라면 끓여먹고, 전기장판 틀고 뜨끈하게 잣습니다.
다음날 아침, 식후 커피마시며 힐링~~~
출처: 쏘랜토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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