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디젤 차량받고, 첫주말 와이프와 아이들, 나들이 왔습니다.
팰리타본 소감은 원래도 그랜저디젤을 탔었지만, 연비는 조금더 좋은느낌이고(사진연비는 10이지만 도착연비는 15.8나오네요~), 고속도로 하부쪽 주행소음도 좀더 나은느낌
고속도로 반자율?주행은 신세계네요~ㅎ 버튼만 눌러주면 되고, 운전하면서 그러면 안되지만 못보던 좌우측 풍경도 보이네요;; 아들 둘은 이제 뒷자석에서 싸우지도 않고(떨어져앉아서..) 팰리 좋다고하니 뿌듯하고요~ㅎㅎ
휴게소주차장에서 후진하다 옵션값도 뽑고, (자동급제동으로) 타면 탈수록 맘에드는 느낌입니다. ㅎㅎ
그런데 아직 크렐오디오는 적응하기가 쫌..
이상 시승기 였습니다~
출처: 클럽팰리세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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