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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가 처음인 세린이들을 위한 셀프세차 방법 및 순서

2023-02-08 17:17 5452
뚜벅이
LV5
명품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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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같이 반짝이는 도장면을 유지하고 싶으신 분들이 셀프 세차에 많이 도전합니다. 

하지만 셀프세차 방법 및 순서는 세차를 시작하기 전 가장 헷갈리는 것중 하나입니다. 

세차를 잘못하면 차량 도장면에 흠집이 생길 수 있고, 이렇게 생긴 흠집은 차량의 광도를 떨어뜨립니다.


그래서 안전한 셀프 세차 방법과 순서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셀프세차 방법 순서

프리워시(APC, 스노우폼) → 고압수 → 본세차(카샴푸) → 드라잉 → 코팅(왁스,QD)

 

프리워시


프리워시는 고압수 또는 약제를 사용하여 오염물을 1차로 제거하는 단계로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도장면에 물리적인 접촉없이 오염물의 80~90% 이상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스크래치 및 잔기스의 위험이 적고 1차적으로 큰 오염물을 제거해 주어 안전한 세차가 가능합니다.

프리워시 단계는 고압수, APC, 스노우폼 3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프리워시제를 뿌려줍니다. 다음에 스노우 폼을 차량 전체에 얇게 분사한 뒤 5~10분 정도 방치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폼과 함께 불려진 오염물들이 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 고압수로 헹궈주면 됩니다.



 

 


본세차


프리워시를 해도 완벽하게 세차가 마무리 되는 것은 아닙니다. 남은 오염물 자국과 옅은 오염물은 본세차 과정에서 제거할 수 있습니다. 본세차에서 사용되는 준비물은 버킷(양동이), 그릿가드, 카샴푸 그리고 워시미트를 사용합니다.

본세차는 워시미트를 도장면에 직접 문질러성 오영물을 제거합니다. 물리적인 접촉이 발생하는 과정이니 윤활력이 좋은 카샴푸를 사용해 도장면의 스트레스를 최소화 해주는 게 좋습니다.

또 버킷에 그릿가드를 넣어 가라 않은 오염물이 역류하는 것을 방지하는게 중요합니다.



 



드라잉


드라잉 타월을 선택 할때에는 큰 사이즈의 드라잉 타월을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물기제거를 할 때 드라잉 타월을 도장면이나 유리면에 넓게 펼쳐 놓고 톡톡 두드려 타월이 물기를 머금을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끌어 당기지 않고 타월의 양 끝을 잡고 그대로 들어 올립니다.

그 다음 남아 있는 물기는 에어건을 사용해 불어 내면서 작은 타월로 꼼꼼하게 제거해 줍니다.





마무리 왁스  코팅


드라잉까지 모두 끝났다면 코팅해줄 순서만 남았습니다. 차량에 광택과 도장면 보호를 위해서 코팅을 진행합니다. 코팅제는 오영물로부터 도장면을 보호해주고 마찰을 줄여주는 역할을합니다. 코팅제는 실런트, 왁스, 퀵디테일러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코팅제는 종류와 형태에 따라서 작업 방식과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구입하시면 됩니다. 화려한 광과 방오성을 위해 도장면 코팅은 필수입니다. 초보자라면 세차후에 퀵디테일러 작업해주는 것만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셀프세차 방법 마무리


차량을 꾸준하게 잘 관리한다고 해서 흠집으로 부터 완벽하게 보호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안전한 셀프 세차 순서와 방법을 통해 큰 오염물을 차례대로 제거해 흠집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다소 번거로운 방법이지만 이렇게 차량을 관리하시면 보다 깔끔하게 오래도록 신차처럼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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