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를 자주 바꾸면서 헤이딜러 엔카 보배드림 다 이용하고 이번에 차차차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이용해보면서 느낀점과 개선점이 있는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느낀점은 타사이트와 다르게 11시부터오후4시까지 짧은시간에 경매를 하기에 빠른시간에 입찰가격을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선점에선 입찰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입찰할때 그냥 최고가 입찰을해놓고 직접 만나 상담받으면 딜러말이 상위입찰을 받아놓고 경쟁에서 우위를두고난다음 가격을 책정한다고 말하며 거의 150~200을 내려서 가격을 다시 말합니다. 이거 기분이 너무 나쁩니다 입찰가격보고 선택해서 직접 만나서 차도 제대로 안보고 매입가는 입찰가가 아닌 200을 내려 밀하니 이건 무슨 경우 인지.. 차에 이상이라도 있어서 감가를 하는거면 이해라도 하겠지만 입찰을해서 선택하게 해놓고 실매입가는 너무 틀려버리면 첨부터 가격을 투명하게 할 이유가없지않을까요? 그래서 개선할점이 입찰가에서 최소 감가를 정하면 좋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