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형 1만킬로 신차급으로 스타픽 KB인증 차량/ 광고하는 사진상으로 번찍거리는 하자 스크래치 하나 안보이고 하자 고지도 없어 믿고 홈배송 주문했는데, 세차도 안하고 리포트 사진 찍어 보내고, 홈배송 상담사에게 물어보니 세차는 아마 할꺼라고 급해서 찍은거라고..ㅎㅎ일단 당일 배송처리라 저녁도착 세차? 물만 찍뿌린듯 얼룩덜룩에 지저분하고 내부도 냄새에 먼지투성이, 사이드미러 사고 난건지 기스 울퉁불퉁 도색에 문손잡이는 다 스크래치 필러 기스, 운전아래 플라스틱은 갈코리로 긁었는지 갈라져있고 스패어 타이어x. 매뉴얼x, 에어컨 송풍구는 바람 한군데 안나오고!
더 웃긴건 홈배송 상담사 톡으로 중고차 특성상 이해해라?
당일 저녁 홈배송 도착하고 익일 오전 8시 반송 처리!
픽업 기사들은 빨리도 오고 가는데 왕복 배송비 20만, 재화상품화 비용 15만 까고 차량대금 입금해 준답니다!
딜러와 소비자간의 거래니 규정상 처리!
4년된 내차 평상시 상태보다도 못한게 상품화처리?
아..웃전못하는 와이프 편하라고 그나마 연식 좋은 레니게이드 고르고 골라 .. 수원이라 멀어서 KB인증 스타픽 홈배송 서비스 시킨건데? 나몰라라..우린 책임없다는 KB캐피털 대출회사와 외주회사 홈배송서비스..
서로 다른 회사라네요!
KB인증 스타픽 광고 차량이라 SK엔카인증 스티커 붙이고 같이 있어도 믿고 주문한건데..
SK인증 스티커 붙이고 배송옴.
차량상태를 문콕 하나라도 헤이딜러처럼 고지하고 판매했다면 인정하고 타보고 결정했겠죠?
오자마자 하자 차량 반품에 소비자가 비용 지불?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