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자유여행을 떠났습니다
금요일 일끝나고 바로 출발했네요
우선 가까운 서산 벌천포에서 하루 머물기로 하고 출발 했습니다운전석 라인은 취침공간, 조수석 라인은 생활공간 입니다
구역이 나뉜거 같아 캠핑카 같은 느낌도 듭니다
턱도 없지만요



<a data-linktype="img" data-linkdata="{"id" : "SE-cba74e3f-b357-11ee-860a-7f3af33b0234", "src" : "https://cafeptthumb-phinf.pstatic.net/MjAyNDAxMTVfMjE4/MDAxNzA1MjkwNzM3NDkz.q4Mf-dVHJ6k5JFSufLyENVkNAzP7FXsgvrjQ6WmLC44g.quW3XHS_3LPycb6vC7mmJ_AC1bQMx9cseLWfblM4osUg.JPEG/20240112%EF%BC%BF192331.jpg", "originalWidth" : "1280", "originalHeight" : "960", "linkUse" : "false", "link" : ""}"></a>




오는길에 삼길포에 들러 회를 포장해 왔습니다
조수석을 테이블 삼아 차에서 편하게 소주 한잔하고 잠들었어요v아침에 일어나 라면으로 해장.
근처 산책 했습니다

물론 쓰레기는 루프박스에 넣어 집으로 챙겨왔습니다
혼자 편하게 2박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