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살까 글 게시 가이드

1. 차량 구매 목적 (ex.출퇴근용, 가족용)

개인용

2. 구매 가능 예산

출고비 포함 2300만원

3. 선호 모델 (ex.경차, SUV, 투싼과 동일 등급)

준중형 세단

4. 차차차에서 눈여겨 보고 있는 매물 (매물 태그)

5. 궁금한 내용이나 추가 정보

가볍게 타고 다닐 준중형 세단 알아보고 있는데 착석감은 사실 K3가 더 맘에 들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봐둔 K3 매물이 도어교환이력이 있더라고요?

이게 좀 걸림돌입니다. 

아반떼랑 K3 모두 풀옵션인데 차라리 연식을 좀 더 낮추고 외판 사고이력 없는 차로 할 지
연식을 좀 더 최근껄로 하더라도 외판 사고이력 있는 차로 할 지 고민입니다.

사실 아반떼는 또 제조사 보증도 거의 끝난 상태라........

어차피 외판사고는 주행에 문제없으니 그냥 제조사보증기간이 넉넉하게 남은 K3로 구매할까요?
외판사고가 거슬리는 게 수리과정에서 혹시라도 색상차가 발생해가지고 차가 전체적으로
바둑이처럼 보이진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외판수리이력차량 타고 다니기에 문제 없을까요?
차량 계약 전에 외판 수리부위 꼼꼼하게 봐도 판매사측에서 뭐라 안하겠죠?
중고차 딜러에 대한 인식이 워낙 안좋다보니 걱정이 많습니다.

  (ex. 연식은 5년 이내 선호해요 / 아래 매물 고장 및 렌트 이력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