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입후 800만 원 상당의 수리
# S500L 휠&레터링 교체
15년간 4,500대 팔았습니다. 근데 저한테 오시면 이 말부터 듣습니다.
**"사지 마세요."**
네, 제대로 읽으셨어요.
차 팔아서 먹고사는 딜러가 "사지 마세요"라고 합니다.
미쳤냐고요?
아뇨.
검수부터 받으시라는 겁니다.
유레카윅스, 마이마부, 카바조.
어디든 좋으니까 전문가한테 먼저 확인 받으세요.
**저를 믿고 사시면 안 됩니다. 검수 결과를 믿고 사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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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도 마케팅 아니에요?"
맞아요. 지금 이렇게 생각하신 분 계실 거예요.
"검수 권하는 것도 결국 신뢰 얻으려는 전략 아냐?"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네, 맞습니다. 전략이에요.
근데 이 전략은 차에 문제가 없어야만 쓸 수 있는 전략이에요.
사고차 파는 딜러가 "검수 받으세요" 할 수 있을까요?
침수차 숨기는 딜러가 "전문가 데려오세요" 할 수 있을까요?
**못 합니다.**
검수를 권하는 게 전략이라면,
그건 차에 자신이 있다는 뜻이에요.
전략이든 진심이든, 결과는 같습니다.
**고객님이 속을 일이 없다는 거요.**
검수 비용 10~20만원.
이 돈으로 사고 이력, 침수 여부, 주행거리 조작 여부가 전부 나옵니다.
100만원 이상의 손실을 막는 보험이에요.
검수 받고 문제가 나오면?
저는 오히려 구매를 말립니다.
**파는 사람이 "사지 마세요"라고 하는 거.**
이걸 마케팅이라고 부르든, 양심이라고 부르든,
어쨌든 고객님 손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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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00대? 누가 확인하죠?"
당연한 의심이에요.
딜러가 스스로 "나 잘해요" 하면 누가 믿겠어요.
그래서 숫자로 말씀드릴게요.
이건 제 말이 아니라 기록이에요.
15년이면 5,475일이에요.
4,500대를 팔려면 하루 평균 0.8대.
**15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이 숫자가 가능하려면 두 가지 중 하나예요.
사기를 쳐서 단기간에 많이 파는 딜러.
아니면 신뢰를 쌓아서 15년간 꾸준히 파는 딜러.
사기치는 딜러가 15년을 버틸 수 있을까요?
한 번 터지면 끝이에요.
중고차 시장은 후기 하나에 망하는 동네예요.
**15년이라는 시간 자체가 증거입니다.**
그래도 의심되시면 이렇게 하세요.
제 거래 내역 확인하시면 됩니다.
실제 고객 후기도 다 공개되어 있어요.
제가 "믿어주세요" 하는 게 아니에요.
**직접 확인하실 수 있게 다 열어놨으니까 보시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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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통화요? 그거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주는 거 아니에요?"
그럴 수도 있죠.
좋은 각도만 잡아서 보여주는 딜러, 분명 있을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합니다.
**고객님이 보고 싶은 곳을 말씀하세요. 거기를 비춥니다.**
"하부 좀 보여주세요." → 비춥니다.
"뒷좌석 시트 밑 좀 보여주세요." → 비춥니다.
"엔진룸 열어주세요." → 엽니다.
"냉간 시동 걸어주세요." → 겁니다.
"성능기록부 원본 화면에 대주세요." → 대줍니다.
제가 보여주고 싶은 걸 보여드리는 게 아니에요.
**고객님이 보고 싶은 걸 보여드리는 겁니다.**
실제로 부산에 계시던 고객분이 영상통화만으로 구매하신 적 있어요.
차량 인도 다음날 전화가 왔습니다.
"영상으로 본 것보다 실물이 더 좋네요."
이 한마디가 나오려면,
영상에서 숨긴 게 없어야 가능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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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영 공업사요? 거기서 수리비 바가지 아니에요?"
이것도 당연한 의심이에요.
"차 팔고, 정비소로 유도해서, 거기서 또 돈 뜯는 거 아니야?"
솔직하게 구조를 말씀드릴게요.
직영 공업사가 있으면 저한테 두 가지 선택지가 생겨요.
A. 문제 있는 차를 팔고, 공업사에서 수리비를 받는다.
B. 처음부터 문제없는 차를 팔고, 공업사에서 유지 관리를 해드린다.
A를 하면 어떻게 될까요?
후기 하나 터지면 끝이에요.
15년 쌓은 게 한 방에 무너집니다.
B를 하면?
고객이 다음 차도 여기서 사요.
주변에 추천도 해요.
**어느 쪽이 15년을 버틸 수 있는 구조일까요?**
직영 공업사 주소: 인천 서구 검단로 487번길 34.
구매 고객분들은 우선 정비를 받으실 수 있어요.
성능 보증 보험도 자동 가입됩니다.
엔진, 미션, 조향 부품. 1개월 또는 2,000km 이내 보험 처리.
3개월 전에 차 사신 고객분이 지난주에도 정기 점검 받으러 오셨어요.
"여기서 샀으니까 여기서 관리받으면 안심이에요."
**이분이 다음에 차를 바꿀 때 어디서 사실 것 같으세요?**
이게 직영 공업사의 진짜 이유입니다.
바가지가 아니라, 평생 고객을 만드는 구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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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도 다 자작 아니에요?"
맞아요.
요즘 자작 후기, 돈 주고 산 후기, 정말 많죠.
저도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후기를 안 보여드려도 됩니다.
대신 이렇게 하세요.
**검수 결과를 보세요.**
제3자 전문가가 검수한 리포트.
이건 제가 조작할 수 없어요.
제가 돈을 줘도 검수 업체가 결과를 바꿔주지 않아요.
후기는 조작할 수 있어요.
**검수 결과는 조작할 수 없어요.**
그래서 후기 대신 검수를 권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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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전에 이미 끝나 있습니다
고객님 손에 차가 넘어가기 전에,
아래 과정이 전부 끝나 있습니다.
타이어 공기압 점검 및 보충.
엔진오일 상태 확인 및 교체.
브레이크 패드 마모도 점검.
냉각수, 워셔액 보충.
실내 클리닝 완료.
"받으셔서 바로 타시면 됩니다."
이 한마디를 드리려고 그 전에 다 끝내놓는 겁니다.
"인도받고 나서 소모품 교체하라고 하는 거 아니에요?"
아닙니다. 인도 전에 끝내는 거예요.
인도 후에 추가 비용 청구하는 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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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딜러는 피하세요
업계 15년 있으면서 본 패턴이에요.
**하나라도 해당되면 거래 중단하세요.**
**"오늘만 이 가격이에요."**
→ 급하게 결정하게 만드는 거예요. 좋은 차는 내일도 있습니다.
**"실물 보러 오세요, 영상은 안 돼요."**
→ 보여줄 수 없는 이유가 있는 거예요.
**"다른 고객이 보고 있어서 빨리 결정하세요."**
→ 전형적인 압박 계약이에요.
**"검수는 불필요해요, 제가 책임질게요."**
→ 책임질 생각이 없는 사람이 하는 말이에요.
**"시세보다 훨씬 싸게 드릴게요."**
→ 사고차, 침수차일 확률이 높아요.
이걸 왜 알려드리냐고요?
이런 딜러한테 당하신 분들이 결국 저한테 오시거든요.
"처음부터 여기 올걸" 하시면서요.
**그 '처음부터'가 지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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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이 글을 읽으시면서
"이 사람 말 진짜인가?" 하고 생각하셨을 거예요.
정상이에요.
중고차 시장에서 의심하는 건 자기 보호니까요.
오히려 의심 안 하시는 분이 더 걱정이에요.
그래서 저는 처음부터 이렇게 말씀드린 겁니다.
**저를 믿지 마세요.**
대신 이 네 가지만 확인하세요.
검수 받아도 되는지.
영상통화 해주는지.
성능기록부 원본 먼저 보내주는지.
카트(KART)에서 정비 이력 같이 보는지.
**이 네 가지에 "네"라고 답하는 딜러한테 사세요.**
저한테 안 사셔도 됩니다.
이 네 가지에 "네"라고 답하는 딜러라면, 어디든 괜찮아요.
다만, 하나라도 "아니요"인 딜러라면.
거기서는 사시면 안 됩니다.
**저는 네 가지 전부 "네"입니다.**
15년간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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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글을 여기까지 읽으신 분은
이미 "확인은 해봐야겠다"고 생각하신 분이에요.
그 판단이 맞습니다.
**지금 바로 영상통화 요청하세요.**
전화 한 통이면 됩니다.
차량 구석구석, 서류 원본, 냉간 시동까지.
고객님이 보고 싶은 곳을 말씀하세요.
거기를 비춥니다.
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끊으시면 됩니다.
"생각해볼게요" 하시면 "네, 편하게 연락 주세요" 합니다.
강매 안 합니다. 15년간 한 번도 안 했습니다.
? 전화가 부담되시면 문자 한 줄도 괜찮습니다.
**"영상통화 가능하세요?"**
이 한마디면 됩니다.
그리고 제가 "네"라고 답하는 순간,
**이 글에 적힌 모든 말이 진짜인지 아닌지, 고객님 눈으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