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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08월(11년형) 106,000km 가솔린 경기
2,86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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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차주

벤츠 뉴 E클래스 E350 쿠페 C207(09~)

11년08월(11년형) 106,000km 가솔린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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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번호
56조6652
연식
11년08월(11년형)
주행거리
106,000 km
연료
가솔린
변속기
오토
연비
정보없음
차종
스포츠카
배기량
3,500 cc
색상
흰색
세금미납
없음
압류
없음
저당
없음
전손이력
없음
침수이력
없음
용도이력
없음
소유자변경
3회
제시번호
4564654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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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보증 :
차체/일반
(40,000Km / 2년)
보증종료 / 보증종료
엔진/주요
(60,000Km / 3년)
보증종료 / 보증종료
성능ㆍ상태점검 책임보험 : 보증가능
1개월 / 2천km 까지 엔진, 미션 보증 (상담 시 판매자에게 꼭 확인하세요.)
안전도 평가 : 1등급
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안전도 평가등급
1등급(90.1점)
충돌안정성
92.2% 59.9점
보행자 안전성
73.3% 18.3점
사고예방 안전성
95.0% 9.5점
가산점
사고예방 안전성 +0.4점 기둥측면충돌 +2.0점
조회수 : 5,272회관심등록 : 9건
성별
  • 남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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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
연령대
  • 20대8%
  • 30대14%
  • 40대35%
  • 50대43%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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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시리즈와 함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의 대표모델 중 하나

독일의 고급 자동차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벤츠에서 생산 중인 준대형 승용차이며, 4도어 쿠페인 CLS와 플랫폼을 공유한다.

인기가 많은 만큼 스테이션 왜건의 수요가 그리 많지는 않은 미국에서도 유일하게 E클래스는 스테이션 왜건이 팔리고 있다. C클래스, S클래스와 더불어 가장 흔하게 보이는 벤츠 라인업.

스테이션 왜건형은 본래 콤비라고 불렀으나, 현재는 T-모델로 불리고 있다.

1936년에 E클래스의 전신이자 1세대 모델인 코드네임 W136이 처음으로 생산되었으며, 1993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6세대 모델부터 E클래스라는 차명과 명칭+3자리 수의 트림이 정착되었다.

대한민국에서 판매가 가장 잘 되고 있는 독일제 수입차로 유명한데, BMW 5시리즈와 전체 수입차 판매량 1~2위를 다투는 중이라 BMW 5시리즈의 대표적인 라이벌 차량으로 꼽히기도 하며, 국내에서 너무 잘 팔리다 보니 5시리즈와 함께 국민 수입차로 불리는 차량이기도 하다. 10세대 모델이 출시 된 이후로는 5시리즈를 판매량에서 넘어버리며 국내에서 상당한 인기를 받고있는 중이다.

파생 모델은 왜건형의 에스테이트, 쿠페, 카브리올레. E클래스 쿠페와 카브리올레는 C클래스의 플랫폼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이 E클래스 세단과 엇비슷하다.

한국에서 쏘나타 택시가 흔하게 쓰이는것처럼, 독일에 가면 아이보리색 E클래스를 택시로 뺀질나게 볼 수 있다. 택시 이용객들이 워낙 벤츠 퀄리티에 길들여지는 바람에 독일에 우버 서비스가 정착이 어렵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

1936년부터 1942년, 전후 1947년부터 1955년까지 생산된 E클래스의 초대 모델이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유선형 디자인을 갖췄다. 세단과 카브리올레 등이 있었지만,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는 동안에는 생산이 중단되었다. 전후 벤츠에서 최초로 생산된 승용차로, 1949년에는 높은 경제성이 돋보이는 4기통 1.7ℓ 디젤 엔진이 탑재된 170D가 추가되어 특히 택시기사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1984년에 출시되었다. 190E와 더불어 현대적 자동차 하체 설계 개념이 적용 된 첫번째 차량이라 할 수 있다. 먼저 뒷 서스펜션은 오랫동안 이어진 세미 트레일링 암에서 멀티 링크로 변경되었다. 공기 저항 계수(Cd)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중 최초로 0.29를 기록했다.[1] 파노라마 와이퍼라고 해서 캠기구를 이용해 한개의 와이퍼 블레이드로 앞유리의 양쪽 상단 모서리근처까지 닦아내는 싱글암 와이퍼가 처음 채용되었다.

특히 8기통 4.2ℓ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 400E와 8기통 5.0ℓ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 500E는 역대 E 클래스 중 8기통 엔진이 처음 쓰였다. 그 중 1991년부터 1995년까지 10,479대가 생산된 500E는 포르쉐와의 합작품이며, 경영난을 겪던 포르쉐에게 메르세데스-벤츠가 일감을 준 사례이다. 500E는 포르쉐 공장에서 수제작으로 OEM 합작 생산되어 메르세데스-벤츠에 납품되었다. 500SL에 달렸던 326마력 V8 5.0ℓ 가솔린 엔진과 4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 최고 시속 249km/h를 기록했다. 그래서 500E는 양의 탈을 쓴 늑대라는 별명을 얻었다. 일본 내에서는 꽤 많이 팔렸는지 아직도 중고는 어렵지 않게 찾을수있다. 단지 국내로는 이삿짐이 아니면 들여올 방법이 없기에 사실상 보기가 어렵다.

1993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비로소 E 클래스라는 차명을 갖게 되었고, 트림명도 3자리 수+명칭에서 명칭+3자리 수로 바뀌었다. [2] 페이스리프트 전까지는 KE제트로닉이라는 반기계식 연료공급장치를 사용했고 이후 모트로닉으로 전부 변경되었다.

W124의 후륜구동 플랫폼은 체어맨(1세대)에 적용된 플랫폼의 모태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W124모델이 체어맨과 많은 부품이 호환된다고 한다. 하지만 맹신하진 말자. 체어맨의 경우 한국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물렁물렁한 승차감이 구현되게끔 댐퍼나 부싱을 무르게 세팅하여 서스펜션 부품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그래서 체어맨 동호회에서 탄탄한 승차감을 위해 W124용 보게-삭스 댐퍼를 수입해서 끼우는 경우도 있다.

이 W124 플랫폼은 쌍용자동차가 체어맨 H를 단종할 때까지 무려 30여 년간 쓰이게 되었는데, 아직 이 플랫폼으로 생산하고 있는 후륜구동 미니밴이 있어서 아직도 현역이다. 당시엔 단종된지 2년 밖에 안되서 벤츠 혈통이라고 했다(...).

W210까지 서스펜션이 스프링과 댐퍼가 별체식인 구조인데, 전륜 서스펜션의 스프링 차체쪽 지지부(스프링컵)가 부식되어 꺾이는 고질병이 있어 중고차량 구입시 잘 확인해야 하며, 해당부위는 방청을 하여 보존처리해야 오래탈 수 있다.


1995년말 부터 생산된 모델로 기존의 각진 디자인을 벗어났으며, 타원형의 트윈 헤드 램프가 특징이다.[3] 앞 서스펜션은 맥퍼슨 스트럿에서 더블 위시본으로 바뀌었다. 세계 최초로 사이드 에어백이 도어에 내장되었고, ASR과 ESP도 장착되는 등 안전성을 높였다. 풀 오토 에어컨, 내비게이션 등 편의 사양도 적용되었다. 클래식, 엘레강스, 아방가르드 트림도 이때 처음 선보였다.[4] 고성능의 모델인 AMG도 생산되었는데, 3.6L, 5.0L, 5.5L 모델이 순서대로 생산되었으며 특히 E55 AMG는 349마력을 자랑하였으며, 국내에도 출시되었다. 쿠페와 카브레올레는 CLK로 독립되었다.
1998년에 페이스리프트가 되었으며, 전기형과 후기형은 앞모습과 안개등, 후방 후진등 디자인에서의 차이를 빼고는 디자인 상으로는 거의 동일하다.

BMW 5시리즈와 함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의 대표모델 중 하나

독일의 고급 자동차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벤츠에서 생산 중인 준대형 승용차이며, 4도어 쿠페인 CLS와 플랫폼을 공유한다.

인기가 많은 만큼 스테이션 왜건의 수요가 그리 많지는 않은 미국에서도 유일하게 E클래스는 스테이션 왜건이 팔리고 있다. C클래스, S클래스와 더불어 가장 흔하게 보이는 벤츠 라인업.

스테이션 왜건형은 본래 콤비라고 불렀으나, 현재는 T-모델로 불리고 있다.

1936년에 E클래스의 전신이자 1세대 모델인 코드네임 W136이 처음으로 생산되었으며, 1993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6세대 모델부터 E클래스라는 차명과 명칭+3자리 수의 트림이 정착되었다.

대한민국에서 판매가 가장 잘 되고 있는 독일제 수입차로 유명한데, BMW 5시리즈와 전체 수입차 판매량 1~2위를 다투는 중이라 BMW 5시리즈의 대표적인 라이벌 차량으로 꼽히기도 하며, 국내에서 너무 잘 팔리다 보니 5시리즈와 함께 국민 수입차로 불리는 차량이기도 하다. 10세대 모델이 출시 된 이후로는 5시리즈를 판매량에서 넘어버리며 국내에서 상당한 인기를 받고있는 중이다.

파생 모델은 왜건형의 에스테이트, 쿠페, 카브리올레. E클래스 쿠페와 카브리올레는 C클래스의 플랫폼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이 E클래스 세단과 엇비슷하다.

한국에서 쏘나타 택시가 흔하게 쓰이는것처럼, 독일에 가면 아이보리색 E클래스를 택시로 뺀질나게 볼 수 있다. 택시 이용객들이 워낙 벤츠 퀄리티에 길들여지는 바람에 독일에 우버 서비스가 정착이 어렵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

1936년부터 1942년, 전후 1947년부터 1955년까지 생산된 E클래스의 초대 모델이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유선형 디자인을 갖췄다. 세단과 카브리올레 등이 있었지만,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는 동안에는 생산이 중단되었다. 전후 벤츠에서 최초로 생산된 승용차로, 1949년에는 높은 경제성이 돋보이는 4기통 1.7ℓ 디젤 엔진이 탑재된 170D가 추가되어 특히 택시기사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1984년에 출시되었다. 190E와 더불어 현대적 자동차 하체 설계 개념이 적용 된 첫번째 차량이라 할 수 있다. 먼저 뒷 서스펜션은 오랫동안 이어진 세미 트레일링 암에서 멀티 링크로 변경되었다. 공기 저항 계수(Cd)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중 최초로 0.29를 기록했다.[1] 파노라마 와이퍼라고 해서 캠기구를 이용해 한개의 와이퍼 블레이드로 앞유리의 양쪽 상단 모서리근처까지 닦아내는 싱글암 와이퍼가 처음 채용되었다.

특히 8기통 4.2ℓ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 400E와 8기통 5.0ℓ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 500E는 역대 E 클래스 중 8기통 엔진이 처음 쓰였다. 그 중 1991년부터 1995년까지 10,479대가 생산된 500E는 포르쉐와의 합작품이며, 경영난을 겪던 포르쉐에게 메르세데스-벤츠가 일감을 준 사례이다. 500E는 포르쉐 공장에서 수제작으로 OEM 합작 생산되어 메르세데스-벤츠에 납품되었다. 500SL에 달렸던 326마력 V8 5.0ℓ 가솔린 엔진과 4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 최고 시속 249km/h를 기록했다. 그래서 500E는 양의 탈을 쓴 늑대라는 별명을 얻었다. 일본 내에서는 꽤 많이 팔렸는지 아직도 중고는 어렵지 않게 찾을수있다. 단지 국내로는 이삿짐이 아니면 들여올 방법이 없기에 사실상 보기가 어렵다.

1993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비로소 E 클래스라는 차명을 갖게 되었고, 트림명도 3자리 수+명칭에서 명칭+3자리 수로 바뀌었다. [2] 페이스리프트 전까지는 KE제트로닉이라는 반기계식 연료공급장치를 사용했고 이후 모트로닉으로 전부 변경되었다.

W124의 후륜구동 플랫폼은 체어맨(1세대)에 적용된 플랫폼의 모태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W124모델이 체어맨과 많은 부품이 호환된다고 한다. 하지만 맹신하진 말자. 체어맨의 경우 한국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물렁물렁한 승차감이 구현되게끔 댐퍼나 부싱을 무르게 세팅하여 서스펜션 부품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그래서 체어맨 동호회에서 탄탄한 승차감을 위해 W124용 보게-삭스 댐퍼를 수입해서 끼우는 경우도 있다.

이 W124 플랫폼은 쌍용자동차가 체어맨 H를 단종할 때까지 무려 30여 년간 쓰이게 되었는데, 아직 이 플랫폼으로 생산하고 있는 후륜구동 미니밴이 있어서 아직도 현역이다. 당시엔 단종된지 2년 밖에 안되서 벤츠 혈통이라고 했다(...).

W210까지 서스펜션이 스프링과 댐퍼가 별체식인 구조인데, 전륜 서스펜션의 스프링 차체쪽 지지부(스프링컵)가 부식되어 꺾이는 고질병이 있어 중고차량 구입시 잘 확인해야 하며, 해당부위는 방청을 하여 보존처리해야 오래탈 수 있다.


1995년말 부터 생산된 모델로 기존의 각진 디자인을 벗어났으며, 타원형의 트윈 헤드 램프가 특징이다.[3] 앞 서스펜션은 맥퍼슨 스트럿에서 더블 위시본으로 바뀌었다. 세계 최초로 사이드 에어백이 도어에 내장되었고, ASR과 ESP도 장착되는 등 안전성을 높였다. 풀 오토 에어컨, 내비게이션 등 편의 사양도 적용되었다. 클래식, 엘레강스, 아방가르드 트림도 이때 처음 선보였다.[4] 고성능의 모델인 AMG도 생산되었는데, 3.6L, 5.0L, 5.5L 모델이 순서대로 생산되었으며 특히 E55 AMG는 349마력을 자랑하였으며, 국내에도 출시되었다. 쿠페와 카브레올레는 CLK로 독립되었다.
1998년에 페이스리프트가 되었으며, 전기형과 후기형은 앞모습과 안개등, 후방 후진등 디자인에서의 차이를 빼고는 디자인 상으로는 거의 동일하다.

BMW 5시리즈와 함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의 대표모델 중 하나

독일의 고급 자동차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벤츠에서 생산 중인 준대형 승용차이며, 4도어 쿠페인 CLS와 플랫폼을 공유한다.

인기가 많은 만큼 스테이션 왜건의 수요가 그리 많지는 않은 미국에서도 유일하게 E클래스는 스테이션 왜건이 팔리고 있다. C클래스, S클래스와 더불어 가장 흔하게 보이는 벤츠 라인업.

스테이션 왜건형은 본래 콤비라고 불렀으나, 현재는 T-모델로 불리고 있다.

1936년에 E클래스의 전신이자 1세대 모델인 코드네임 W136이 처음으로 생산되었으며, 1993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6세대 모델부터 E클래스라는 차명과 명칭+3자리 수의 트림이 정착되었다.

대한민국에서 판매가 가장 잘 되고 있는 독일제 수입차로 유명한데, BMW 5시리즈와 전체 수입차 판매량 1~2위를 다투는 중이라 BMW 5시리즈의 대표적인 라이벌 차량으로 꼽히기도 하며, 국내에서 너무 잘 팔리다 보니 5시리즈와 함께 국민 수입차로 불리는 차량이기도 하다. 10세대 모델이 출시 된 이후로는 5시리즈를 판매량에서 넘어버리며 국내에서 상당한 인기를 받고있는 중이다.

파생 모델은 왜건형의 에스테이트, 쿠페, 카브리올레. E클래스 쿠페와 카브리올레는 C클래스의 플랫폼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이 E클래스 세단과 엇비슷하다.

한국에서 쏘나타 택시가 흔하게 쓰이는것처럼, 독일에 가면 아이보리색 E클래스를 택시로 뺀질나게 볼 수 있다. 택시 이용객들이 워낙 벤츠 퀄리티에 길들여지는 바람에 독일에 우버 서비스가 정착이 어렵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

1936년부터 1942년, 전후 1947년부터 1955년까지 생산된 E클래스의 초대 모델이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유선형 디자인을 갖췄다. 세단과 카브리올레 등이 있었지만,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는 동안에는 생산이 중단되었다. 전후 벤츠에서 최초로 생산된 승용차로, 1949년에는 높은 경제성이 돋보이는 4기통 1.7ℓ 디젤 엔진이 탑재된 170D가 추가되어 특히 택시기사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1984년에 출시되었다. 190E와 더불어 현대적 자동차 하체 설계 개념이 적용 된 첫번째 차량이라 할 수 있다. 먼저 뒷 서스펜션은 오랫동안 이어진 세미 트레일링 암에서 멀티 링크로 변경되었다. 공기 저항 계수(Cd)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중 최초로 0.29를 기록했다.[1] 파노라마 와이퍼라고 해서 캠기구를 이용해 한개의 와이퍼 블레이드로 앞유리의 양쪽 상단 모서리근처까지 닦아내는 싱글암 와이퍼가 처음 채용되었다.

특히 8기통 4.2ℓ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 400E와 8기통 5.0ℓ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 500E는 역대 E 클래스 중 8기통 엔진이 처음 쓰였다. 그 중 1991년부터 1995년까지 10,479대가 생산된 500E는 포르쉐와의 합작품이며, 경영난을 겪던 포르쉐에게 메르세데스-벤츠가 일감을 준 사례이다. 500E는 포르쉐 공장에서 수제작으로 OEM 합작 생산되어 메르세데스-벤츠에 납품되었다. 500SL에 달렸던 326마력 V8 5.0ℓ 가솔린 엔진과 4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 최고 시속 249km/h를 기록했다. 그래서 500E는 양의 탈을 쓴 늑대라는 별명을 얻었다. 일본 내에서는 꽤 많이 팔렸는지 아직도 중고는 어렵지 않게 찾을수있다. 단지 국내로는 이삿짐이 아니면 들여올 방법이 없기에 사실상 보기가 어렵다.

1993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비로소 E 클래스라는 차명을 갖게 되었고, 트림명도 3자리 수+명칭에서 명칭+3자리 수로 바뀌었다. [2] 페이스리프트 전까지는 KE제트로닉이라는 반기계식 연료공급장치를 사용했고 이후 모트로닉으로 전부 변경되었다.

W124의 후륜구동 플랫폼은 체어맨(1세대)에 적용된 플랫폼의 모태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W124모델이 체어맨과 많은 부품이 호환된다고 한다. 하지만 맹신하진 말자. 체어맨의 경우 한국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물렁물렁한 승차감이 구현되게끔 댐퍼나 부싱을 무르게 세팅하여 서스펜션 부품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그래서 체어맨 동호회에서 탄탄한 승차감을 위해 W124용 보게-삭스 댐퍼를 수입해서 끼우는 경우도 있다.

이 W124 플랫폼은 쌍용자동차가 체어맨 H를 단종할 때까지 무려 30여 년간 쓰이게 되었는데, 아직 이 플랫폼으로 생산하고 있는 후륜구동 미니밴이 있어서 아직도 현역이다. 당시엔 단종된지 2년 밖에 안되서 벤츠 혈통이라고 했다(...).

W210까지 서스펜션이 스프링과 댐퍼가 별체식인 구조인데, 전륜 서스펜션의 스프링 차체쪽 지지부(스프링컵)가 부식되어 꺾이는 고질병이 있어 중고차량 구입시 잘 확인해야 하며, 해당부위는 방청을 하여 보존처리해야 오래탈 수 있다.


1995년말 부터 생산된 모델로 기존의 각진 디자인을 벗어났으며, 타원형의 트윈 헤드 램프가 특징이다.[3] 앞 서스펜션은 맥퍼슨 스트럿에서 더블 위시본으로 바뀌었다. 세계 최초로 사이드 에어백이 도어에 내장되었고, ASR과 ESP도 장착되는 등 안전성을 높였다. 풀 오토 에어컨, 내비게이션 등 편의 사양도 적용되었다. 클래식, 엘레강스, 아방가르드 트림도 이때 처음 선보였다.[4] 고성능의 모델인 AMG도 생산되었는데, 3.6L, 5.0L, 5.5L 모델이 순서대로 생산되었으며 특히 E55 AMG는 349마력을 자랑하였으며, 국내에도 출시되었다. 쿠페와 카브레올레는 CLK로 독립되었다.
1998년에 페이스리프트가 되었으며, 전기형과 후기형은 앞모습과 안개등, 후방 후진등 디자인에서의 차이를 빼고는 디자인 상으로는 거의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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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의 신용점수 등에 따라 금리가 차등 적용됩니다.
  • 금융소비자는 금소법 제19조 제1항에 따라 상품 또는 서비스에 대하여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그 설명을 듣고 내용을 충분히 이해한 후 거래하시기 바랍니다.
  • 대출 계약체결 전, 대출관련 상세사항은 상품설명서와 약관을 참조 바랍니다.
  • 당사는 법령 및 내부통제기준에 따른 광고 관련 절차를 준수하고 있습니다.
  • 고객에게 별도의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수취할 수 없습니다.
  • 대출취급이 부적정한 경우(개인신용평점 낮음, 연체(단기포함)사유 발생 등) 대출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담보물건, 담보종류 등에 따라 대출조건이 차등적용되며 담보물이 부적합할 경우 대출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심의번호
    여신금융협회 심의필 제 2023 – L1h - 12644호
  • 유효기간
    2023.11.21 ~ 2024.11.20
  • 정보제공 작성부서: 온라인영업부
중고차 리스안내
  • 리스기간: 최소 12개월 ~ 최대 60개월
  • 운용리스: 임차 성격의 상품으로서, 매월 납입하는 리스료에 대한 비용처리 가능, 만기시 차량 반납 / 매입 / 리스기간 연장 선택 가능
  • 금융리스: 대출 성격의 상품으로서 재무제표상 자산 및 부채로 계상되며, 이자 부분에 대한 비용처리 가능
    ※ 금융리스 약정금리: 최저 연 10.0% ~ 최대 연 14.5%
  • 리스대상고객: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 지연배상금율
    • 운용리스: 연 20%
    • 금융리스: 약정금리 + 3%(법정 최고금리 이내)
      단, 연체 발생 시점에 약정금리가 없는 경우는 아래의 사항을 적용함.
    • 약정금리는 상법상 상사법정이율과 상호금융 가계자금대출금리중 높은 금리 적용
      ※ 한국은행에서 매월 발표하는 가장 최근의 비은행 금융기관 가중평균 대출금리(신규대출기준)
  • 취급수수료: 없음
  • 규정손해배상금(차량중도매입시)
    • 운용리스
      미회수원금 × 규정손해배상금율 최고요율 20% × (잔여기간 월수 / 리스기간 전체월수)
    • 금융리스
      미회수원금 × 규정손해배상금율 최고요율 3% × (잔여기간 월수 / 리스기간 전체월수)
  • 중도해지손해배상금(차량중도반납시)
    • 운용리스
      미회수원금 × 중도해지손해배상금율 × (잔여기간 월수 / 리스기간 전체월수)
    • 금융리스: 차량반납불가
  • 승계수수료
    미회수원금 × 승계수수료 최고요율 1% × (잔여기간 월수 / 리스기간 전체월수) (승계수수료 최소금액 : 30만원, 최대금액 : 100만원)
  • 약정주행거리: 연 2만Km ~ 연 3만Km
  • 납부방식: 원리금균등분할상환
  • 기타
    • 이용자명으로 등록할 경우에만 처분금지 가처분 조건 / 개별심사 결과에 따라 별도의 신용보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 차량 근저당 설정 진행 시 설정비는 당사부담이나, 설정 된 저당권을 말소하기 위한 비용은 고객님 부담입니다.
    • 고객님의 신용도에 따라 금리 및 한도는 차등 적용 될 수 있습니다.
    • 만기 시 차량을 매입하실 경우 고객님의 명의로 이전하는데 필요한 취득세 등의 제세공과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고객님이 부담하여야 합니다.
    • 운용리스의 경우, 만기 차량 반납 시 사고이력 또는 약정주행거리 초과에 따라 별도의 감가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리스 반납 시 유의사항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반납시 유의사항 안내
    감가금액 적용안내: 리스계약기간 내 자동차 반환(중도, 만기)를 반환하는 경우 반환자동차의 상태 및 성능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평가 결과에 따라 반환시점의 자동차의 기대가치(혹은 중고차 시세_ 대비 감가사유 존재 시 고객에게 설명하고 동의를 받은 후, 감가금액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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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스 계약체결 전, 리스관련 상세사항은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참조바랍니다.
  • 상환능력에 비해 대출금이 과도할 경우, 귀하의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 개인신용평점 하락 시 금융거래와 관련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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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의번호
    여신금융협회 심의필 제2023-C1h-10544호
  • 유효기간: 2023.09.18 ~ 2024.09.17
  • 정보제공 작성부서: KB캐피탈 중고차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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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출금리: 최저 연 4.9% ~ 최고 연 16.9%
    ※ 개인신용평점에 따라 차등적용
  • 상환방법: 원리금균등분할상환
  • 지연배상금율: 대출금리 + 3% (법정 최고 금리 이내)
  • 취급수수료: 없음
  • 중도상환수수료율: 2.0% (단일률 적용)
  • 중도상환수수료산식
    • 만기1년 이상
      [중도상환원금 × 1%(부대비용) + 중도상환원금 × (중도상환수수료율 - 1%) × 잔존기간 / (대출기간 - 30일)]
    • 만기1년 미만
      [중도상환원금 × (중도상환수수료율) × 잔존기간 / (대출기간 - 30일)]
      ※ 30일 미만 상환시 대출 사용기간을 30일로 간주
    • 대출상품은 대출계약성립일부터 3년이 경과하여 중도상환시 중도상환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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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신용평점 하락시 금융거래와 관련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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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출취급이 부적정한 경우(개인신용평점 낮음, 연체(단기포함)사유 발생 등) 대출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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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신금융협회 심의필 제 2023 – L1h - 126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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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스대상고객: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 지연배상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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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연체 발생 시점에 약정금리가 없는 경우는 아래의 사항을 적용함.
    • 약정금리는 상법상 상사법정이율과 상호금융 가계자금대출금리중 높은 금리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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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정손해배상금(차량중도매입시)
    • 운용리스
      미회수원금 × 규정손해배상금율 최고요율 20% × (잔여기간 월수 / 리스기간 전체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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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계수수료
    미회수원금 × 승계수수료 최고요율 1% × (잔여기간 월수 / 리스기간 전체월수) (승계수수료 최소금액 : 30만원, 최대금액 : 100만원)
  • 약정주행거리: 연 2만Km ~ 연 3만Km
  • 납부방식: 원리금균등분할상환
  • 기타
    • 이용자명으로 등록할 경우에만 처분금지 가처분 조건 / 개별심사 결과에 따라 별도의 신용보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 차량 근저당 설정 진행 시 설정비는 당사부담이나, 설정 된 저당권을 말소하기 위한 비용은 고객님 부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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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기 시 차량을 매입하실 경우 고객님의 명의로 이전하는데 필요한 취득세 등의 제세공과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고객님이 부담하여야 합니다.
    • 운용리스의 경우, 만기 차량 반납 시 사고이력 또는 약정주행거리 초과에 따라 별도의 감가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리스 반납 시 유의사항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반납시 유의사항 안내
    감가금액 적용안내: 리스계약기간 내 자동차 반환(중도, 만기)를 반환하는 경우 반환자동차의 상태 및 성능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평가 결과에 따라 반환시점의 자동차의 기대가치(혹은 중고차 시세_ 대비 감가사유 존재 시 고객에게 설명하고 동의를 받은 후, 감가금액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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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보물건, 담보종류 등에 따라 대출조건이 차등 적용되며 담보물이 부적합할 경우 대출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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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에게 별도의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수취할 수 없습니다.
  • 대출취급이 부적정한 경우(개인신용평점 낮음, 연체(단기포함)사유 발생 등) 대출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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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신금융협회 심의필 제2023-C1h-105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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