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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시리즈와 함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의 대표모델 중 하나
독일의 고급 자동차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벤츠에서 생산 중인 준대형 승용차이며, 4도어 쿠페인 CLS와 플랫폼을 공유한다.
인기가 많은 만큼 스테이션 왜건의 수요가 그리 많지는 않은 미국에서도 유일하게 E클래스는 스테이션 왜건이 팔리고 있다. C클래스, S클래스와 더불어 가장 흔하게 보이는 벤츠 라인업.
스테이션 왜건형은 본래 콤비라고 불렀으나, 현재는 T-모델로 불리고 있다.
1936년에 E클래스의 전신이자 1세대 모델인 코드네임 W136이 처음으로 생산되었으며, 1993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6세대 모델부터 E클래스라는 차명과 명칭+3자리 수의 트림이 정착되었다.
대한민국에서 판매가 가장 잘 되고 있는 독일제 수입차로 유명한데, BMW 5시리즈와 전체 수입차 판매량 1~2위를 다투는 중이라 BMW 5시리즈의 대표적인 라이벌 차량으로 꼽히기도 하며, 국내에서 너무 잘 팔리다 보니 5시리즈와 함께 국민 수입차로 불리는 차량이기도 하다. 10세대 모델이 출시 된 이후로는 5시리즈를 판매량에서 넘어버리며 국내에서 상당한 인기를 받고있는 중이다.
파생 모델은 왜건형의 에스테이트, 쿠페, 카브리올레. E클래스 쿠페와 카브리올레는 C클래스의 플랫폼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이 E클래스 세단과 엇비슷하다.
한국에서 쏘나타 택시가 흔하게 쓰이는것처럼, 독일에 가면 아이보리색 E클래스를 택시로 뺀질나게 볼 수 있다. 택시 이용객들이 워낙 벤츠 퀄리티에 길들여지는 바람에 독일에 우버 서비스가 정착이 어렵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
1936년부터 1942년, 전후 1947년부터 1955년까지 생산된 E클래스의 초대 모델이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유선형 디자인을 갖췄다. 세단과 카브리올레 등이 있었지만,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는 동안에는 생산이 중단되었다. 전후 벤츠에서 최초로 생산된 승용차로, 1949년에는 높은 경제성이 돋보이는 4기통 1.7ℓ 디젤 엔진이 탑재된 170D가 추가되어 특히 택시기사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1984년에 출시되었다. 190E와 더불어 현대적 자동차 하체 설계 개념이 적용 된 첫번째 차량이라 할 수 있다. 먼저 뒷 서스펜션은 오랫동안 이어진 세미 트레일링 암에서 멀티 링크로 변경되었다. 공기 저항 계수(Cd)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중 최초로 0.29를 기록했다.[1] 파노라마 와이퍼라고 해서 캠기구를 이용해 한개의 와이퍼 블레이드로 앞유리의 양쪽 상단 모서리근처까지 닦아내는 싱글암 와이퍼가 처음 채용되었다.
특히 8기통 4.2ℓ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 400E와 8기통 5.0ℓ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 500E는 역대 E 클래스 중 8기통 엔진이 처음 쓰였다. 그 중 1991년부터 1995년까지 10,479대가 생산된 500E는 포르쉐와의 합작품이며, 경영난을 겪던 포르쉐에게 메르세데스-벤츠가 일감을 준 사례이다. 500E는 포르쉐 공장에서 수제작으로 OEM 합작 생산되어 메르세데스-벤츠에 납품되었다. 500SL에 달렸던 326마력 V8 5.0ℓ 가솔린 엔진과 4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 최고 시속 249km/h를 기록했다. 그래서 500E는 양의 탈을 쓴 늑대라는 별명을 얻었다. 일본 내에서는 꽤 많이 팔렸는지 아직도 중고는 어렵지 않게 찾을수있다. 단지 국내로는 이삿짐이 아니면 들여올 방법이 없기에 사실상 보기가 어렵다.
1993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비로소 E 클래스라는 차명을 갖게 되었고, 트림명도 3자리 수+명칭에서 명칭+3자리 수로 바뀌었다. [2] 페이스리프트 전까지는 KE제트로닉이라는 반기계식 연료공급장치를 사용했고 이후 모트로닉으로 전부 변경되었다.
W124의 후륜구동 플랫폼은 체어맨(1세대)에 적용된 플랫폼의 모태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W124모델이 체어맨과 많은 부품이 호환된다고 한다. 하지만 맹신하진 말자. 체어맨의 경우 한국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물렁물렁한 승차감이 구현되게끔 댐퍼나 부싱을 무르게 세팅하여 서스펜션 부품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그래서 체어맨 동호회에서 탄탄한 승차감을 위해 W124용 보게-삭스 댐퍼를 수입해서 끼우는 경우도 있다.
이 W124 플랫폼은 쌍용자동차가 체어맨 H를 단종할 때까지 무려 30여 년간 쓰이게 되었는데, 아직 이 플랫폼으로 생산하고 있는 후륜구동 미니밴이 있어서 아직도 현역이다. 당시엔 단종된지 2년 밖에 안되서 벤츠 혈통이라고 했다(...).
W210까지 서스펜션이 스프링과 댐퍼가 별체식인 구조인데, 전륜 서스펜션의 스프링 차체쪽 지지부(스프링컵)가 부식되어 꺾이는 고질병이 있어 중고차량 구입시 잘 확인해야 하며, 해당부위는 방청을 하여 보존처리해야 오래탈 수 있다.
1995년말 부터 생산된 모델로 기존의 각진 디자인을 벗어났으며, 타원형의 트윈 헤드 램프가 특징이다.[3] 앞 서스펜션은 맥퍼슨 스트럿에서 더블 위시본으로 바뀌었다. 세계 최초로 사이드 에어백이 도어에 내장되었고, ASR과 ESP도 장착되는 등 안전성을 높였다. 풀 오토 에어컨, 내비게이션 등 편의 사양도 적용되었다. 클래식, 엘레강스, 아방가르드 트림도 이때 처음 선보였다.[4] 고성능의 모델인 AMG도 생산되었는데, 3.6L, 5.0L, 5.5L 모델이 순서대로 생산되었으며 특히 E55 AMG는 349마력을 자랑하였으며, 국내에도 출시되었다. 쿠페와 카브레올레는 CLK로 독립되었다.
1998년에 페이스리프트가 되었으며, 전기형과 후기형은 앞모습과 안개등, 후방 후진등 디자인에서의 차이를 빼고는 디자인 상으로는 거의 동일하다.
BMW 5시리즈와 함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의 대표모델 중 하나
독일의 고급 자동차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벤츠에서 생산 중인 준대형 승용차이며, 4도어 쿠페인 CLS와 플랫폼을 공유한다.
인기가 많은 만큼 스테이션 왜건의 수요가 그리 많지는 않은 미국에서도 유일하게 E클래스는 스테이션 왜건이 팔리고 있다. C클래스, S클래스와 더불어 가장 흔하게 보이는 벤츠 라인업.
스테이션 왜건형은 본래 콤비라고 불렀으나, 현재는 T-모델로 불리고 있다.
1936년에 E클래스의 전신이자 1세대 모델인 코드네임 W136이 처음으로 생산되었으며, 1993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6세대 모델부터 E클래스라는 차명과 명칭+3자리 수의 트림이 정착되었다.
대한민국에서 판매가 가장 잘 되고 있는 독일제 수입차로 유명한데, BMW 5시리즈와 전체 수입차 판매량 1~2위를 다투는 중이라 BMW 5시리즈의 대표적인 라이벌 차량으로 꼽히기도 하며, 국내에서 너무 잘 팔리다 보니 5시리즈와 함께 국민 수입차로 불리는 차량이기도 하다. 10세대 모델이 출시 된 이후로는 5시리즈를 판매량에서 넘어버리며 국내에서 상당한 인기를 받고있는 중이다.
파생 모델은 왜건형의 에스테이트, 쿠페, 카브리올레. E클래스 쿠페와 카브리올레는 C클래스의 플랫폼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이 E클래스 세단과 엇비슷하다.
한국에서 쏘나타 택시가 흔하게 쓰이는것처럼, 독일에 가면 아이보리색 E클래스를 택시로 뺀질나게 볼 수 있다. 택시 이용객들이 워낙 벤츠 퀄리티에 길들여지는 바람에 독일에 우버 서비스가 정착이 어렵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
1936년부터 1942년, 전후 1947년부터 1955년까지 생산된 E클래스의 초대 모델이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유선형 디자인을 갖췄다. 세단과 카브리올레 등이 있었지만,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는 동안에는 생산이 중단되었다. 전후 벤츠에서 최초로 생산된 승용차로, 1949년에는 높은 경제성이 돋보이는 4기통 1.7ℓ 디젤 엔진이 탑재된 170D가 추가되어 특히 택시기사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1984년에 출시되었다. 190E와 더불어 현대적 자동차 하체 설계 개념이 적용 된 첫번째 차량이라 할 수 있다. 먼저 뒷 서스펜션은 오랫동안 이어진 세미 트레일링 암에서 멀티 링크로 변경되었다. 공기 저항 계수(Cd)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중 최초로 0.29를 기록했다.[1] 파노라마 와이퍼라고 해서 캠기구를 이용해 한개의 와이퍼 블레이드로 앞유리의 양쪽 상단 모서리근처까지 닦아내는 싱글암 와이퍼가 처음 채용되었다.
특히 8기통 4.2ℓ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 400E와 8기통 5.0ℓ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 500E는 역대 E 클래스 중 8기통 엔진이 처음 쓰였다. 그 중 1991년부터 1995년까지 10,479대가 생산된 500E는 포르쉐와의 합작품이며, 경영난을 겪던 포르쉐에게 메르세데스-벤츠가 일감을 준 사례이다. 500E는 포르쉐 공장에서 수제작으로 OEM 합작 생산되어 메르세데스-벤츠에 납품되었다. 500SL에 달렸던 326마력 V8 5.0ℓ 가솔린 엔진과 4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 최고 시속 249km/h를 기록했다. 그래서 500E는 양의 탈을 쓴 늑대라는 별명을 얻었다. 일본 내에서는 꽤 많이 팔렸는지 아직도 중고는 어렵지 않게 찾을수있다. 단지 국내로는 이삿짐이 아니면 들여올 방법이 없기에 사실상 보기가 어렵다.
1993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비로소 E 클래스라는 차명을 갖게 되었고, 트림명도 3자리 수+명칭에서 명칭+3자리 수로 바뀌었다. [2] 페이스리프트 전까지는 KE제트로닉이라는 반기계식 연료공급장치를 사용했고 이후 모트로닉으로 전부 변경되었다.
W124의 후륜구동 플랫폼은 체어맨(1세대)에 적용된 플랫폼의 모태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W124모델이 체어맨과 많은 부품이 호환된다고 한다. 하지만 맹신하진 말자. 체어맨의 경우 한국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물렁물렁한 승차감이 구현되게끔 댐퍼나 부싱을 무르게 세팅하여 서스펜션 부품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그래서 체어맨 동호회에서 탄탄한 승차감을 위해 W124용 보게-삭스 댐퍼를 수입해서 끼우는 경우도 있다.
이 W124 플랫폼은 쌍용자동차가 체어맨 H를 단종할 때까지 무려 30여 년간 쓰이게 되었는데, 아직 이 플랫폼으로 생산하고 있는 후륜구동 미니밴이 있어서 아직도 현역이다. 당시엔 단종된지 2년 밖에 안되서 벤츠 혈통이라고 했다(...).
W210까지 서스펜션이 스프링과 댐퍼가 별체식인 구조인데, 전륜 서스펜션의 스프링 차체쪽 지지부(스프링컵)가 부식되어 꺾이는 고질병이 있어 중고차량 구입시 잘 확인해야 하며, 해당부위는 방청을 하여 보존처리해야 오래탈 수 있다.
1995년말 부터 생산된 모델로 기존의 각진 디자인을 벗어났으며, 타원형의 트윈 헤드 램프가 특징이다.[3] 앞 서스펜션은 맥퍼슨 스트럿에서 더블 위시본으로 바뀌었다. 세계 최초로 사이드 에어백이 도어에 내장되었고, ASR과 ESP도 장착되는 등 안전성을 높였다. 풀 오토 에어컨, 내비게이션 등 편의 사양도 적용되었다. 클래식, 엘레강스, 아방가르드 트림도 이때 처음 선보였다.[4] 고성능의 모델인 AMG도 생산되었는데, 3.6L, 5.0L, 5.5L 모델이 순서대로 생산되었으며 특히 E55 AMG는 349마력을 자랑하였으며, 국내에도 출시되었다. 쿠페와 카브레올레는 CLK로 독립되었다.
1998년에 페이스리프트가 되었으며, 전기형과 후기형은 앞모습과 안개등, 후방 후진등 디자인에서의 차이를 빼고는 디자인 상으로는 거의 동일하다.
BMW 5시리즈와 함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의 대표모델 중 하나
독일의 고급 자동차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벤츠에서 생산 중인 준대형 승용차이며, 4도어 쿠페인 CLS와 플랫폼을 공유한다.
인기가 많은 만큼 스테이션 왜건의 수요가 그리 많지는 않은 미국에서도 유일하게 E클래스는 스테이션 왜건이 팔리고 있다. C클래스, S클래스와 더불어 가장 흔하게 보이는 벤츠 라인업.
스테이션 왜건형은 본래 콤비라고 불렀으나, 현재는 T-모델로 불리고 있다.
1936년에 E클래스의 전신이자 1세대 모델인 코드네임 W136이 처음으로 생산되었으며, 1993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6세대 모델부터 E클래스라는 차명과 명칭+3자리 수의 트림이 정착되었다.
대한민국에서 판매가 가장 잘 되고 있는 독일제 수입차로 유명한데, BMW 5시리즈와 전체 수입차 판매량 1~2위를 다투는 중이라 BMW 5시리즈의 대표적인 라이벌 차량으로 꼽히기도 하며, 국내에서 너무 잘 팔리다 보니 5시리즈와 함께 국민 수입차로 불리는 차량이기도 하다. 10세대 모델이 출시 된 이후로는 5시리즈를 판매량에서 넘어버리며 국내에서 상당한 인기를 받고있는 중이다.
파생 모델은 왜건형의 에스테이트, 쿠페, 카브리올레. E클래스 쿠페와 카브리올레는 C클래스의 플랫폼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이 E클래스 세단과 엇비슷하다.
한국에서 쏘나타 택시가 흔하게 쓰이는것처럼, 독일에 가면 아이보리색 E클래스를 택시로 뺀질나게 볼 수 있다. 택시 이용객들이 워낙 벤츠 퀄리티에 길들여지는 바람에 독일에 우버 서비스가 정착이 어렵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
1936년부터 1942년, 전후 1947년부터 1955년까지 생산된 E클래스의 초대 모델이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유선형 디자인을 갖췄다. 세단과 카브리올레 등이 있었지만,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는 동안에는 생산이 중단되었다. 전후 벤츠에서 최초로 생산된 승용차로, 1949년에는 높은 경제성이 돋보이는 4기통 1.7ℓ 디젤 엔진이 탑재된 170D가 추가되어 특히 택시기사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1984년에 출시되었다. 190E와 더불어 현대적 자동차 하체 설계 개념이 적용 된 첫번째 차량이라 할 수 있다. 먼저 뒷 서스펜션은 오랫동안 이어진 세미 트레일링 암에서 멀티 링크로 변경되었다. 공기 저항 계수(Cd)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중 최초로 0.29를 기록했다.[1] 파노라마 와이퍼라고 해서 캠기구를 이용해 한개의 와이퍼 블레이드로 앞유리의 양쪽 상단 모서리근처까지 닦아내는 싱글암 와이퍼가 처음 채용되었다.
특히 8기통 4.2ℓ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 400E와 8기통 5.0ℓ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 500E는 역대 E 클래스 중 8기통 엔진이 처음 쓰였다. 그 중 1991년부터 1995년까지 10,479대가 생산된 500E는 포르쉐와의 합작품이며, 경영난을 겪던 포르쉐에게 메르세데스-벤츠가 일감을 준 사례이다. 500E는 포르쉐 공장에서 수제작으로 OEM 합작 생산되어 메르세데스-벤츠에 납품되었다. 500SL에 달렸던 326마력 V8 5.0ℓ 가솔린 엔진과 4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 최고 시속 249km/h를 기록했다. 그래서 500E는 양의 탈을 쓴 늑대라는 별명을 얻었다. 일본 내에서는 꽤 많이 팔렸는지 아직도 중고는 어렵지 않게 찾을수있다. 단지 국내로는 이삿짐이 아니면 들여올 방법이 없기에 사실상 보기가 어렵다.
1993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비로소 E 클래스라는 차명을 갖게 되었고, 트림명도 3자리 수+명칭에서 명칭+3자리 수로 바뀌었다. [2] 페이스리프트 전까지는 KE제트로닉이라는 반기계식 연료공급장치를 사용했고 이후 모트로닉으로 전부 변경되었다.
W124의 후륜구동 플랫폼은 체어맨(1세대)에 적용된 플랫폼의 모태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W124모델이 체어맨과 많은 부품이 호환된다고 한다. 하지만 맹신하진 말자. 체어맨의 경우 한국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물렁물렁한 승차감이 구현되게끔 댐퍼나 부싱을 무르게 세팅하여 서스펜션 부품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그래서 체어맨 동호회에서 탄탄한 승차감을 위해 W124용 보게-삭스 댐퍼를 수입해서 끼우는 경우도 있다.
이 W124 플랫폼은 쌍용자동차가 체어맨 H를 단종할 때까지 무려 30여 년간 쓰이게 되었는데, 아직 이 플랫폼으로 생산하고 있는 후륜구동 미니밴이 있어서 아직도 현역이다. 당시엔 단종된지 2년 밖에 안되서 벤츠 혈통이라고 했다(...).
W210까지 서스펜션이 스프링과 댐퍼가 별체식인 구조인데, 전륜 서스펜션의 스프링 차체쪽 지지부(스프링컵)가 부식되어 꺾이는 고질병이 있어 중고차량 구입시 잘 확인해야 하며, 해당부위는 방청을 하여 보존처리해야 오래탈 수 있다.
1995년말 부터 생산된 모델로 기존의 각진 디자인을 벗어났으며, 타원형의 트윈 헤드 램프가 특징이다.[3] 앞 서스펜션은 맥퍼슨 스트럿에서 더블 위시본으로 바뀌었다. 세계 최초로 사이드 에어백이 도어에 내장되었고, ASR과 ESP도 장착되는 등 안전성을 높였다. 풀 오토 에어컨, 내비게이션 등 편의 사양도 적용되었다. 클래식, 엘레강스, 아방가르드 트림도 이때 처음 선보였다.[4] 고성능의 모델인 AMG도 생산되었는데, 3.6L, 5.0L, 5.5L 모델이 순서대로 생산되었으며 특히 E55 AMG는 349마력을 자랑하였으며, 국내에도 출시되었다. 쿠페와 카브레올레는 CLK로 독립되었다.
1998년에 페이스리프트가 되었으며, 전기형과 후기형은 앞모습과 안개등, 후방 후진등 디자인에서의 차이를 빼고는 디자인 상으로는 거의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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